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도청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대통령선거 효자5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.
투표를 마친 김관영 지사는 "전북의 미래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탠 것 같아 뿌듯하다. 이틀 동안 가까운 투표소 어디서나 간편하게 투표할 수 있다"며 전북 도민들의 소중한 권리 행사를 당부했습니다.
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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